(로마서 12:10-11 한글개역)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로마서 12:10 원문번역)
호(the) 필라델피아(필로스(friend) + 아델포스(brother), love of the brethren) 에이스(into, to)
알렐론(one another, each other) 필로스토르고스(필로스 + 스토르게(parents or chilren),
fond of natural relatives, fraternal towards fellows) 호 티메(money paid, valuable, esteem, honour) 알렐론
프로에게오마이(프로(fore, prior) + 헤게오마이(lead, command, judge), prefer, to lead the way for others)
Be the friend of the bother into fond of children each other, honour to lead beforehand each other.
서로 오랫동안 알아 온 어린아이들의 애정과 먼저 그 길로 이끌어 주는 영광스러움 안으로 들어가
그 형제의 그 친구로 되어집니다.
(로마서 12:11 원문번역)
호 스포우데(speed, despatch, eagerness) 메(never, not, no) 오크네로스(indolent, tardy)
호 프뉴마(Spirit) 제오(to be hot, be fervent) 호 큐리오스(LORD) 둘류오(to be a slave, be in bondage, serve)
Not to be indolent the Spirit with eager, to be a fervent bondage slave of the LORD.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성령 그 진리이신 그 말에 마지못해 반응하는 듯이 게으르지 않고,
그 주님의 아래로 구속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노예로 되어집니다.
(로마서 12:1-11 원문번역)
지금까지의 (1장 1절부터 11장 36절까지의) 그런 이유에 의하여,
그 하나님의 그 긍휼로 말미암아 너 (교회) 를 형제 (그리스도) 옆으로 불러 초청하여 위로합니다.
너의 그 몸 (머리되신 그리스도와 하나로 연합된 그 몸, 교회) 은
그 하나님이 받아들이시고 기뻐하시는 거룩한 처소 곧 살아있는 제사 옆에 세워집니다.
다른 말로, 하나님의 그 말씀에 걸맞게 어울리는 너 (교회) 의 예배 입니다.
하나님의 그 말씀에 걸맞게 어울리는 교회의 예배를,
그 분의 영원하심에 의해 눈에 보이는 표적으로 드러난 모습 (기적) 과 같은 형태로 이해하지 마십시오.
그와는 대조적으로,
그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게 받아들이시고 완전하신 그 작정 (결정, 뜻, 유언, 선택) 이
너를 그 확증 (도키마조) 안으로 들어가게 하셔서 너의 마음을 위로부터 새롭게 바꿔 놓으십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주신 그 은혜로 말미암아 너 안에 모든 이들 (교회) 에게 말하는데,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것 (진리 그 자체이신 믿음의 정도 곧 술 취하지 않는 온전한 그 마음) 옆에서
그 이상으로 자기 뜻대로 생각하는 것은 교만이고 헛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그 하나님이 각자에게 나누어 주신
진리 그 자체이신 믿음의 정도 곧 술 취하지 않는 온전한 그 마음 안으로 들어가
그 마음에 관심을 두고 그 마음을 주의깊게 관찰하기를 연습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의 몸 안에 하나로 연합된 많은 부분이 있는 것과 정확하게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각자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그 많은 부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몸 (소마, body, 내용을 담는 그릇) 입니다.
그러나, 하나가 아래로 내려가 부분과 서로 함께 하나로 연합됨에 의해서 입니다.
그러나,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아래로 주셔서 마음으로 간직되어지는 선물은 다양합니다.
또한 그 믿음이신 진리 그 자체의 탈공간적 위의 말씀이 아래로 내려간 예언
곧 하나님을 밝히 드러내는 말로 선포하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그 섬김 안에서 서로 섬기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이성과 감성으로 감지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설명하는 그 가르침 안에서
서로 표현하고 설명하여 관심을 기울여 교제하고,
또한 위로와 격려와 훈계 안에서 그리스도 옆으로 불러 초대하여 위로하고,
또한 넉넉한 아량과 성실 안에서 함께 그리스도를 나누어 주고,
또한 간절히 바라는 부지런한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를 향하여 똑바로 서 있기를 힘쓰고,
또한 기쁨과 즐거움 안에서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측은히 여기는 것입니다.
더 이상 아래로 내려가 심판받지 않는
그 사랑 (아가페 love) 은
자기 마음대로 애써 일함으로 기인한 그 악을 몹시 미워하고,
그 선 (아가또스 good) 을 쪼개고 틈을 내어 아교로 붙이듯 절대 떨어지지 않는 하나로 연합하여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 아가페 (love) : <히> 아가브, breathe after, 계속해서 반복하여 숨을 내쉬다
* 아가또스 (good) : 인지하거나 인식할 수 없는 '선' 그 자체
* 칼로스 (good) : 아가또스 '선' 을 인지하거나 인식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선'
(그 사랑 (아가페 love) 으로 말미암아,)
서로 오랫동안 알아 온 어린아이들의 애정과 먼저 그 길로 이끌어 주는 영광스러움 안으로 들어가
그 형제 (그리스도) 의 그 친구로 되어집니다.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성령 그 진리이신 그 말에 마지못해 반응하는 듯이 게으르지 않고,
그 주님의 아래로 구속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노예로 되어집니다.
그것이 곧 말씀으로 구제하고, 말씀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서로 나누어 서로 섬기는,
하나님의 그 말씀에 걸맞게 어울리는 교회의 예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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