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1-5 한글개역)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3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로마서 11:1 원문번역)
레고(mean, tell) 운(certainly, truly, accordingly, therefore) 메(never, not, no)
아포떼오마이(아포(off, away) + 떼오마이, push off, put away, cast away) 호(the) 떼오스(God)
호 라오스(a people) 호우투(his own) 메 기노마이(become) 카이(and) 가르(because) 에고(I)
이스라엘리테스(Israelite) 에이미(be) 에크(out of place or time) 스페르마(seed, sperm, offspring)
아브라함(Abraham) 풀레(race, tribe) 베니아민(Benjamin)
Accordingly (I) say, "Does not the God put a people away and become his own?
And because I am Israelite out of seed, Abraham, tribe of Benjamin."
지금까지의 그런 이유에 의해서 확실하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로 연합된 무리 (라오스) 를 창세 전에 주어진 목적이 다해 쓸모없어 멀리 던져 버리셔서
자기의 소유로 되어지게 하지 않으신다는 말입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아니오! 절대로 그렇게 되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아브라함의 씨인 벤야민 지파 (혈연적 이스라엘) 밖으로 나온
이스라엘 (영적 이스라엘) 이기 때문입니다."
* 라오스 (a people) : 선악의 두 마음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연합된 무리
* 데모스 (the public) : 구더기처럼 우글거리며 모여 있는 군중
(로마서 9:1-10:21 원문번역)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를 말합니다. 거짓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한 성령 안에 있는 그 선한 양심이 나를 확증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 마음의 위대하고 끊임없는 슬픔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연합된 세대인 육신을 따르는 형제를 위하여
하늘의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 아래의 저주로 두어지는 그런 삶을 간절히 원합니다.
그 형제는 이스라엘 (곧 어린양의 신부인 교회) 인데,
그들에게는 그 아들로 되어짐 곧 그 감추어진 하나님의 드러남 곧 하나님의 그 언약 곧 법으로 주어진 그 것
곧 그 영적 예배 (라트레이아) 곧 글과 말로 알리신 그 약속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모든 것 위에 계셔서 그 영원 안으로 생명의 진리를 말씀하시는 아버지
곧 육신으로부터 나온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아멘.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실패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밖으로 나온 그 모든 사람들이
이스라엘이 아닌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혈연적 이스라엘 밖으로 나온 그 모든 사람들만이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실패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생산된 모든 아들 곧 혈연적 이스라엘이 남은 자가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이삭 안에 있는 영적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의 남은 자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그것은 육신의 아들 곧 혈연적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그 아들 곧 영적 이스라엘이 아니라,
하나님의 남은 자로 여김을 받는 약속의 아들이 하나님의 그 아들 곧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따라 진리의 그 말씀 곧 약속이 왔고,
그것은 사라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4:22-28 한글개역)
22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 (하가) 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 (사라) 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23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parable)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25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 (혈연적 이스라엘) 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 (영적 이스라엘) 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원문번역)
그 광야 (호 에레모스, 교회) 가 낳은 그 아들 (호 테크논, son, a child as produced) 이
그 남편 밖으로 나온 자보다 위대하다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 (테크논, 아들, son, a child as produced) 라
(이사야 66:7-11 한글개역)
7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8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 (에트 벤, 그 아들) 을 순산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11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뿐만 아니라 그와는 대조적으로,
리브가는 이삭 그 아버지 그 분을 간직한 씨인 한 사람 밖으로 나와 잉태하였는데,
그것은 아직 거듭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햐면, 어떤 선이나 악을 반복적으로 행하기 때문이 아니라,
애써 일해서 밖으로 나온 것이 아닌 부르심에 의해 밖으로 나온 그 주어진 자리 안에 머물기 위해
택하심에 따르는 하나님의 창세 전에 미리 차서대로 아래의 것으로 놓아두신 목적 때문입니다.
그 분께서 "그 위대한 것이 그 가장 작은 것 곧 그 없음의 종으로 되어진다" 라는 진리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곧 기록된 바,
“'야곱(거짓말쟁이)' 그 사랑하신 자, 그러나 '에서(붉다)' 그 사랑하지 않은 자”
그러므로, 어떤 대답을 진실로 말하겠습니까?
하나님 곁에 불의는 절대 없습니다!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세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긴다”.
그러므로 확실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는,
원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 달음박질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성경 곧 그 말씀이 그 파라오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나 안으로 들어 온 그 분은 죽음으로부터 일어나 똑바로 세워지기 때문인데,
나 안에 있는 말 곧 진리를 전하는 능력을 드러내고 온 땅 안에 ‘나’ 그 이름을 전파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진실로 그 것 곧 그 성경은 긍휼히 여기는 자에게 그 이름을 주지만,
마음이 굳은 자 곧 선악의 두 마음으로 자기 마음대로 둘로 나누어 찟는 자에게는 그 이름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떤 이들을 하나님과 반대편에 세워 놓기로 하신 작정 때문에,
그 어느 누가 아직까지도 하나님에게서 잘못을 찾을려고 한다는 말입니까?
게다가, 오, 이 사람아!
그 어느 누가 하나님과 반대편에서 하나님을 반박한다는 말입니까?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거푸집 틀에 넣어 지어진 물건이 "누가 나를 이따위로 되어지게 지은 거야?"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 토기장이가 형태가 없이 보잘 것 없는 그 덩어리로부터 나온 그 진흙을,
그 토기장이를 자랑하고 영화롭게 하는 영광을 담지 못하는 그릇이 아니라
그 토기장이를 자랑하고 영화롭게 하는 영광을 담는 그릇
곧 남편의 유효한 내어줌으로 낳은 아내로 되어지게 하는 권세가 없다는 말입니까?
그러나, 만일 하나님께서 그 진노를 나타내 보이시고,
그 모든 오래참음 곧 멸망을 통해 완성하는 오랜 진노의 그릇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그 신실한 자를
알아 가게 하시기 위해 그 진노를 주시는 것이라면,
또한, 그 풍요 곧 영광으로 이르기 위해 미리 정해져 있는 긍휼의 그릇
곧 남편의 유효한 내어줌으로 낳은 아내 위의 영광을 알아 가게 하시기 위함이라면,
그 분이 누구를 부르셨겠습니까, 유대에 속한 자 뿐만 아니라 이방에 속한 자도 아니겠습니까?!
형제여,
진실로 그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을 향한 나의 그 마음과 나의 그 기도의 기쁘고 원하고 바라는 것은,
구원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증언하는데,
그들 곧 그 형제들은 하나님을 질투하고 분노하는데 열심이 있는 것이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의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 곧 그 형제들은 하나님의 의롭다 여기심을 잘못 이해하여 무시하고
그들 자신의 의롭다 여김 (믿음 밖으로 나와 있는 스스로 의롭다 여김) 을
하나님의 의롭다 여기심 (율법 밖으로 나와 있는 의롭다 여겨짐) 으로 세울려고 요구하기 때문에,
그들은 절대로 차서대로 준비하여 정리하고 결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의 결론 곧 마침은
의롭다 여기심 안으로 들어가는 그리스도, 온전한 그 보증 (credit) 이시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율법 밖으로 나와 있는 의롭다 여겨짐을 기록했는데,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앞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진리 그 자체이신 믿음 밖으로 나와 있는 의롭다 여겨짐이 말하기를,
"그 마음 안에서 '그 어느 누가 탈공간적인 그 하늘 안으로 올라 가겠는가?'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를 아래로 질질 끌고 내려 올 수 있다고,
또는 '그 어느 누가 깊은 구렁인 무저갱 안으로 떨어질 수 있겠는가?'
다시 말해서, 죽은 자 밖으로 나오신 그리스도를 탈공간적인 위로 질질 끌고 올라 갈 수 있다고,
절대로 대답할 수 없다 (그렇게는 절대로 말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말하기를,
"내 옆에 있는 (파루지아, 재림) 그 말 (레마) 이 내 입 안에 있고 내 마음 안에 있다."
즉, 진리 그 자체이신 그 믿음 곧 그 말 (레마) 이 그 복음을 설교 (케리그마)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주 (LORD, 큐리오스) 예수를 그 입 안에서 함께 시인하고 (같은 말을 말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밖으로 끄집어 내어 똑바로 세우신 것을 그 마음 안에서 믿음으로 가진다면,
그 자체가 구원을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은 하나님의 의롭다 여기심 안으로 들어가 믿음으로 가지게 되지만,
입은 구원 안으로 들어가 함께 시인하기 (같은 말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성경이 말하기를,
"나 곧 하나님께서 죽은 자 밖으로 끄집어 내어 똑바로 세우신 그리스도 위에서
믿음을 가진 모든 자들은 부끄러움 아래로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과 헬라인 모두가 다를 바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자들의 주 (LORD, 큐리오스, 여호와) 이신
그 '나 곧 하나님께서 죽은 자 밖으로 끄집어 내어 똑바로 세우신 그리스도' 가
'나' 위에서 예배자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 안으로 들어가 부요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이름 '주 (그리스도)' 위에서 예배자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은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분을 믿지 않는 자가 어떻게 부르심을 입어 그 분 안으로 들어가 예배할 수 있겠으며,
그러나 그 분을 듣지 않은 자가 어떻게 그 분을 믿을 수 있겠으며,
그러나 설교로부터 멀어져 있는 자가 어떻게 그 분을 들을수 있겠으며,
그러나 멀리 던져 버려지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설교할 수 있겠습니까?!
기록된 것처럼,
"아름답도다! 평화 라는 좋은 소식 곧 그 선을 설교하는 그 발이여!" 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그 복음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사야가 말하기를,
"주님, 누가 우리의 설교한 바를 믿음으로 가졌습니까?" 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곧 진리 그 자체는 귀담아 듣는 것 밖으로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귀담아 듣는 것 그 자체는 하나님의 말씀 (레마) 에 의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다윗이 말하기를,
"모든 사람들이 절대로 듣지 못하였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레마) 은 그 땅의 전체 안으로 퍼져 나갔고 그 땅의 끝까지 거하였습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이스라엘이 전혀 알지 못하였다' 라는 의미입니까?
이전에 모세가 말하기를,
"내가 이방적이지 않은 것을 들어 너희에게 경쟁심을 일으켜 모방하도록 유발하며,
사악한 이방적인 것을 들어 내가 너희를 격분하도록 유발하겠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사야가 아주 강하게 말하기를,
"달라고 요구하지 않은 나를 찾아낸 바 되었고, 알아볼려고 묻지도 않은 나를 밝히 드러낸 바 되었다."
그러나, 이사야가 그 이스라엘을 항하여 말하기를,
"모든 그 날에
나는 불순종하고 반대만 일삼는 연합된 하나의 무리 (라오스) 를 향하여 나의 손을 쭉 뻗고 있었다."
* 라오스 (a people) : 선악의 두 마음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연합된 무리
* 데모스 (the public) : 구더기처럼 우글거리며 모여 있는 군중
(로마서 11:1 원문번역)지금까지의 그런 이유에 의해서 확실하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로 연합된 무리 (라오스) 를 창세 전에 주어진 목적이 다해 쓸모없어 멀리 던져 버리셔서
자기의 소유로 되어지게 하지 않으신다는 말입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아니오! 절대로 그렇게 되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아브라함의 씨인 벤야민 지파 (혈연적 이스라엘) 밖으로 나온
이스라엘 (영적 이스라엘, 교회, 위에 있는 예루살렘, 약속의 아들, 새하늘과 새 땅) 이기 때문입니다."
찬송하리로다!
빛을 들어 어둠을 알게 하시고, 죄를 들어 의를 알게 하시며, 심판이라는 연합을 들어 안식을 알게 하시니
영원 그 안식 안으로 들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만을 항상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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