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요한계시록 16:17-21) - 05/2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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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기미 (96.♡.36.254) 댓글 0건 조회 3,274회 작성일 18-12-10 12:57본문
(요한계시록 16:17-21)
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니,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다 되었다"
하는 큰 음성이 울려 나왔습니다.
18. 또 번개가 치고, 음성들이 나고, 천둥이 울리고, 큰 지진이 일어났는데,
18. 또 번개가 치고, 음성들이 나고, 천둥이 울리고, 큰 지진이 일어났는데,
이런 큰 지진은 사람이 땅 위에 생겨난 뒤로 일찍이 없었던 것입니다.
19. 그리고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이 나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졌습니다.
19. 그리고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이 나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큰 도시 바빌론을 기억하셔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독한 포도주의 잔을
그 도시에 내리시니,
20. 모든 섬들이 사라지고, 산들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21. 그리고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 위에 떨어지니,
20. 모든 섬들이 사라지고, 산들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21. 그리고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 위에 떨어지니,
사람들은 우박의 재앙이 너무도 심해서,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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