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성도는 무엇으로 사는가? (요한계시록 12:7-16) - 02/05/2006 > 요한계시록 :: Revelation

본문 바로가기

요한계시록 :: Revelation

(52) 성도는 무엇으로 사는가? (요한계시록 12:7-16) - 02/05/20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기미 (96.♡.36.254) 댓글 0건 조회 2,198회 작성일 18-12-10 12:36

본문

 
 
 
 
(요한계시록 12:7-16)
 
7. 그 때에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과 미가엘의 천사들은 용과 맞서서 싸웠습니다.
    용과 용의 부하들이 이에 맞서서 싸웠지만,
8. 당해 내지 못하였으므로, 하늘에서는 더 이상 그들이 발 붙일 자리가 없었습니다.
9. 그래서 그 큰 용, 곧 그 옛 뱀은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그 큰 용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데, 온 세계를 미혹하던 자입니다.
    그 용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10. 그 때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이렇게 울려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권능과 통치와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의 동료들을 참소하는 자, 밤낮으로 그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 참소하는 자가 내쫓겼다.
11. 우리의 동료들은 어린 양이 흘린 피와 자기들이 증언한 말씀을 힘입어서 그 악마를 이겨 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12. 그러므로 하늘아,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하여라. 그러나 땅과 바다에는 화가 있다.
      악마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몹시 성이 나서 너희에게 내려왔기 때문이다."
13. 그 용은 자기가 땅으로 내쫓겼음을 알고, 남자 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쫓아갔습니다.
14. 그러나 그 여자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가지고 광야에 있는 자기 은신처로 날아가서,
      거기에서 뱀을 피해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부양을 받았습니다.
15. 그 뱀은 그 여자의 등 뒤에다가 입에서 물을 강물과 같이 토해 내서,
      강물로 그 여자를 휩쓸어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16. 그러나 땅이 그 여자를 도와주니, 땅이 입을 벌려서, 용이 입에서 토해 낸 강물을 삼켰습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79
어제
370
최대
1,499
전체
187,236
2024 년 4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lways be careful with your enthusiasm. Even if your enthusiasm gets cool, watch out for your enthusiasm. Christians are not good people, but the faithful people.


God the Father, God the Son, God the Holy Spirit,
Praise the LORD!
Copyright © 2011-2024 Smyrna Church Northern California, USA,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admin@woorichurc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