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어린아이 (요한계시록 12:3-6) - 01/29/2006
작성일 18-12-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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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섬기미 (96.♡.36.254) 조회 2,760회 댓글 0건본문
(요한계시록 12:3-6)
3. 또 다른 표징이 하늘에서 나타났습니다.
머리 일곱 개와 뿔 열 개가 달린 커다란 붉은 용 한 마리가 있는데,
그 머리에는 왕관을 일곱 개 쓰고 있었습니다.
4. 그 용은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서, 땅으로 내던졌습니.
그 용은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 여자가 아기를 낳기만 하면 삼켜 버리려고 노리고 있었습니다.
5.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6. 그 여자는 광야로 도망을 쳤습니다.
거기에는 천이백육십 일 동안 사람들이 그 여자를 먹여 살리도록
그 머리에는 왕관을 일곱 개 쓰고 있었습니다.
4. 그 용은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서, 땅으로 내던졌습니.
그 용은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 여자가 아기를 낳기만 하면 삼켜 버리려고 노리고 있었습니다.
5.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6. 그 여자는 광야로 도망을 쳤습니다.
거기에는 천이백육십 일 동안 사람들이 그 여자를 먹여 살리도록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곳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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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계시록강해51.doc (116.5K) 1회 다운로드 | DATE : 2018-12-10 12: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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