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상선약수, 신자는 죽어서 말한다 (창세기 49:8-12) - 07/1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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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기미 (96.♡.36.254) 댓글 0건 조회 3,403회 작성일 18-12-18 09:09본문
(창세기 49:8-12 한글개역)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10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 그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
12 그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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