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작성일: 11-09-29 21:0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기미 (96.♡.36.254) 댓글 0건 조회 3,649회 작성일 18-12-11 09:13본문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꿈이 있는 자유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황한을 명케 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니라
너의 주님을 지키시니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 오라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 오라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황한을 명케 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니라
너의 주님을 지키시니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 오라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 오라
(시편 121편 새번역)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주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보아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낮의 해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낮의 해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주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 이름도 거룩한, '성도(saint)'
나의 새로운 이름도, 우리 모두의 새로운 이름도,
그 크고 높고 아름답고 귀하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고린도전서 1:2),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우리의 새로운 이름, '성도' 입니다.
성도의 신분은,
하나님께서 영원히 보호하시고(시편 37:28),
주의 영광을 말하며(시편 145:11),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고 노래하는(시편 149:5),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존귀한 사람이요,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시편 16:3).
아무리 아름답고 예쁜 꽃이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죽이시기까지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꽃, '성도' 입니다.
주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 이름도 거룩한, '성도(saint)'
나의 새로운 이름도, 우리 모두의 새로운 이름도,
그 크고 높고 아름답고 귀하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고린도전서 1:2),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우리의 새로운 이름, '성도' 입니다.
성도의 신분은,
하나님께서 영원히 보호하시고(시편 37:28),
주의 영광을 말하며(시편 145:11),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고 노래하는(시편 149:5),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존귀한 사람이요,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시편 16:3).
아무리 아름답고 예쁜 꽃이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죽이시기까지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꽃, '성도' 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