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시편 110편 다윗의 시 - 작성일: 11-09-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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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기미 (96.♡.36.254) 댓글 0건 조회 3,634회 작성일 18-12-11 08:54본문
샬롬,
시편 110편을 인용한 곡으로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곡입니다.
(시편 110편)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scepter)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scepter)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 규 (홀, scepter) 는 왕이 손에 쥐던 패로 왕권이나 왕위를 상징합니다.
다윗이 이 시편에 기록하기를,
내 주께서 영단번 (once forever) 자기를 내어 주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셔서,
새벽 이슬 같은 주님의 백성들을 순결하고 거룩하게 이끄시는 것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영원히 거룩하고 흠이 없는 성도들로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당신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신
성부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성부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시는 왕 중의 왕이요,
성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구속하신 대제사장이신
어린양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구속하신 대제사장이신
어린양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시고
성자 예수님께서 구속하신 우리를 부르셔서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심판과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알게 하셔서
거룩한 성도로 새롭게 빚어 가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구속하신 우리를 부르셔서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심판과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알게 하셔서
거룩한 성도로 새롭게 빚어 가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누가복음 20:41-4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라"
(히브리서 10:12-14)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라"
(히브리서 10:12-14)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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