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편) - 작성일: 11-09-12 21:24 > 나눔터 :: Fellowship

본문 바로가기

나눔터 :: Fellowship

찬양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편) - 작성일: 11-09-12 21: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기미 (96.♡.36.254) 댓글 1건 조회 6,305회 작성일 18-12-11 08:35

본문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할렐루야 아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서 쉬게 하십니다.

여호와는 나를 잔잔한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며
나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주님은 나를 의로운 길로 인도하십니다.

내가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가게 된다 하더라도,
나는 겁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든든하게 보호해 줍니다.


주님께서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식탁을 차려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내 머리 위에
향기로운 기름을 바르시며
내 잔이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십니다.

 여호와의 선하심과 사랑하심이
내가 죽는 날까지
나와 함께하실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제 나는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시편 23편 쉬운성경)

댓글목록

섬기미님의 댓글

섬기미 아이피 (96.♡.36.254) 작성일

영나니 11-09-14 09:50
평안한 아침입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셔서 얼마나 좋은지요.

아버지의 이름을 위하여

죄인중에 죄인이 되어 사는

불쌍한 껍데기를

소생시켜 주시며 의로운 길로

인도해주신다니....


아버지께서 먼저 잡아주신 이손,

땀나도록 꼬옥 붙잡을래요.


주님,
사랑해요!!


Total 41건 1 페이지
나눔터 :: Fellowship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 기도 섬기미 7902 12-11
40 기도 섬기미 7775 12-11
열람중 찬양 섬기미 6306 12-11
38 찬양 섬기미 6279 12-11
37 찬양 섬기미 6189 12-11
36 찬양 섬기미 6140 12-11
35 찬양 섬기미 6014 12-11
34 일반 섬기미 5696 12-11
33 기도 섬기미 5590 12-11
32 기도 섬기미 5535 12-11
31 찬양 섬기미 5534 12-11
30 일반 섬기미 5414 12-11
게시물 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48
어제
334
최대
1,499
전체
188,474
2024 년 5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lways be careful with your enthusiasm. Even if your enthusiasm gets cool, watch out for your enthusiasm. Christians are not good people, but the faithful people.


God the Father, God the Son, God the Holy Spirit,
Praise the LORD!
Copyright © 2011-2024 Smyrna Church Northern California, USA,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admin@woorichurc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