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우리 주여 / 시편 8편 - 글쓴이: 원피디 작성일: 11-10-22 08:11 > 나눔터 :: Fellow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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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여호와 우리 주여 / 시편 8편 - 글쓴이: 원피디 작성일: 11-10-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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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기미 (96.♡.36.254) 댓글 1건 조회 2,900회 작성일 18-12-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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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주여 / 시편 8편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 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 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시편 8:1-9 개역개정)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히브리서 2:5-18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말하는 앞으로 올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 아래에 두신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이가 성경 어디에선가 이렇게 증언하였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기억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돌보십니까?
주님께서는 그를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못하게 하셨으나,
영광과 존귀로써 그에게 관을 씌우셨으며,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사람에게 복종시키심으로써,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보기로는,
아직도 만물이 다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께서 다만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낮아지셔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영광과 존귀의 면류관을 받아 쓰신 것을, 우리가 봅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셔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많은 자녀를 영광에 이끌어 들이실 때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으로써 완전하게 하신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한 근원에서 났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형제자매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자매들에게 선포하며,
회중 가운데서 주님을 찬미하겠습니다" 하고 말씀하시고,

또 "나는 그를 신뢰하겠습니다" 하고 말씀하시고,
"보십시오,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자녀들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그도 역시 피와 살을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죽음을 겪으시고서,
죽음의 세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멸하시고,
또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 때문에 종노릇 하는 사람들을
해방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실상 주께서는 천사들을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손을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그는 모든 점에서 그의 형제자매들과 같아지셔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자비롭고 성실한 대제사장이 되심으로써,
백성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그는 몸소 시험을 받아서 고난을 당하셨으므로,
시험을 당하는 사람들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섬기미님의 댓글

섬기미 아이피 (96.♡.36.254) 작성일

영나니 11-10-22 11:08 
주님의 이름으로 하시는 모든 일상에

아버지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해요.

올려주신 찬양을 들으며 나같은 자를 자녀 삼아주신

만왕의 왕되신 주님만 찬양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흙먼지 11-10-22 21:34 
찬양도 찬양이지만 오고가는 대화가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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